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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반대칭

반-대칭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작업한 사진이다. 척추가 휘어진 모델의 누드사진을 촬영하고 A2 사이즈에 크게 인쇄하여 인간의 몸의 비대칭성이 드러나도록 했다. 반(反) 이라는 한자 자체도 반대칭성을 가지고 있고 가장 중요한 글자이기 떄문에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크게 배치했다.

2. 카드-Eye Candy

학교의 과제전에서 우리의 눈으로 보는 모든 것들이 하나의 뽑기 사탕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만들어본 초대장이다. 하나하나의 작품이 색색깔의 사탕으로 표현되고, 발표가 진행되는 순서를 마치 무슨 사탕이 나올지 기대하듯이 기다린다는 의미에서 이러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여러 집중선으로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2. 팜플렛-논모노로그

3. 디자인 문구-먼스플라이

'논모노로그'라는 인권운동 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만든 리플렛이다. 특정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색상 세 가지를 활용하여 기존의 밋밋한 리플렛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했다. 화려함과 동시에 편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방향으로 작업하였다.

​먼스플라이라는 회사에 재직하면서 디자인 / 제작한 상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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