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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veryCal

'잡다'라는 키워드에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여러가지 단어의 의미 중 '일정을 잡다'라는 문장에서 나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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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똑같은 루틴이였던 고등학교 때와는 달리, 대학에 오고 나니 절대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일정이 많이 생겨서 캘린더 어플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 과정에서 느낀 것은 캘린더 어플은 수 없이 많이 존재하지만, 실질적으로 내가 원하는 기능들이 있는 캘린더 어플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기존의 캘린더 앱, 시간표 앱, 일기 앱, 체크리스트 앱들의 기능을 분석하고 그 결과로 일정을 잡는데 더욱 도움이 될 만한 EveryCal이라는 앱을 제작하게 되었다.

2. The Confession Room

현대 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고 있고, 그런 고민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 과도한 스트레스로 정신 질환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그렇게 심각해지기 전에, 고해성사실처럼 털어놓을 만한 곳이 있으면 어떨까 하며 디자인한 앱이 바로 The Confession Ro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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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고민을 입력하면 익명의 누군가가 방에 들어와 고민상담을 해준다.

3. 공차 Apple watch UI

​공차라는 브랜드가 애플워치로 주문이 가능하다면 어떻게 될까? 공차는 굉장히 주문하는 절차가 복잡해서 키오스크로도 주문하기가 힘든데, 가뜩이나 화면도 작은 애플워치로 주문하게 된다면 어떤 UI가 만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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